서울경기양돈농협, 철원작목반 창립총회 개최
이문수 기자 2024. 2. 2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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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이 최근 철원작목반 창립총회를 열고 지역 양돈산업 발전에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초대 작목반장으로 하범용 조합원을 선출했다.
하범용 작목반장은 "양돈기술을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두고 작목반을 활발하게 운영하겠다"면서 "지역 양돈농가의 권익을 보호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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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이 최근 철원작목반 창립총회를 열고 지역 양돈산업 발전에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초대 작목반장으로 하범용 조합원을 선출했다. 이밖에 안수이 조합원이 총무, 김은호 조합원이 감사를 맡았다.
하범용 작목반장은 “양돈기술을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두고 작목반을 활발하게 운영하겠다”면서 “지역 양돈농가의 권익을 보호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정배 조합장은 “모든 작목반원이 주인의식을 갖고 활동해주길 바란다”면서 “철원작목반이 정상궤도에 오를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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