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효성기술원장으로 노기수 전 LG화학 사장 영입
신성우 기자 2024. 2. 2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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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다음달 4일 노기수 전 LG화학 사장을 효성기술원장 부회장으로 영입한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노기수 신임 부회장은 서울대 화학공학과 졸업 후, 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공학과에서 석사와 박사를 지낸 석유화학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노기수 부회장은 지난 2001~2005년 일본 미쓰이화학에서 연구책임자를 역임했습니다. 이후 2005년부터 2021년까지 LG화학에서 폴리올레핀연구소장, 고무특수수지사업부장, 기능수지사업부문장, 재료사업부문장, 중앙연구소장, CTO 등을 거쳤습니다.
향후 노기수 부회장은 PP(폴리프로필렌)를 비롯해 고분자, 전자재료, 에너지 및 디스플레이 관련 신소재 등 다양한 화학 소재 분야에서 오랜 동안 쌓아온 연구 개발 및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사업 발굴과 기회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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