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킴, 의사 연기 도전…'꽃이 피는데 필요한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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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폴킴이 외과의사 김태형으로 변신한다.
29일 소속사 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폴킴은 이날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꽃이 피는데 필요한 몇 가지'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꽃이 피는데 필요한 몇 가지' 뮤직비디오는 드라마타이즈 형태로 제작됐다.
한편, '꽃이 피는데 필요한 몇 가지'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은 내달 5일 오후 6시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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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싱어송라이터 폴킴이 외과의사 김태형으로 변신한다.
29일 소속사 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폴킴은 이날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꽃이 피는데 필요한 몇 가지'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꽃이 피는데 필요한 몇 가지' 뮤직비디오는 드라마타이즈 형태로 제작됐다. 배우 윤찬영과 이재인이 출연해 운명적 사랑을 그린다.
특히 그간 감미로운 보컬을 선보여온 폴킴이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본명인 김태형으로 외과의사 연기에 도전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꽃이 피는데 필요한 몇 가지' 음원은 태국의 '국민 아들'로 불리는 가수 겸 배우 누뉴 차와린과 컬래버한 싱글이다. 폴킴이 직접 작사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꽃으로 비유했다.
한편, '꽃이 피는데 필요한 몇 가지'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은 내달 5일 오후 6시에 발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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