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소식] 해경, 3·1절 순국선열 참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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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경찰서는 삼일절을 앞두고 완도군 신지면 항일 운동 기념탑을 찾아 희생자 추모 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참배는 제105주년 삼일절을 맞아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헌화·분향 등을 하며 해양주권 수호 결의를 다졌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대국민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과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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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뉴시스]김혜인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삼일절을 앞두고 완도군 신지면 항일 운동 기념탑을 찾아 희생자 추모 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참배는 제105주년 삼일절을 맞아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헌화·분향 등을 하며 해양주권 수호 결의를 다졌다.
◇ 영암소방,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전남 영암소방서는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팀을 다음 달 15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대국민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과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만 19세 이상 영암군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른 응급의료종사자, 치·의예과, 한의학과, 간호학과,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등은 제외된다.
1팀당 2인 이상 8인 이내로 팀을 구성해야 한다.
최우수팀은 오는 4월 전남도배 영암군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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