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태원 서울상의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 "경제·사회 난제 푸는데 기여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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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이 2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정기 의원총회에서 제25대 회장으로 연임에 성공한 뒤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이 2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정기 의원총회에서 제25대 회장으로 연임에 성공한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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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이 2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정기 의원총회에서 제25대 회장으로 연임에 성공한 뒤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최 회장은 3년 전 4대 그룹 총수 중 처음으로 대한상의 회장에 취임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가운데)이 2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정기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인사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부터),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조현상 효성 부회장, 김원 삼양사 부회장, 하범종 LG 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이 2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정기 의원총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이 2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정기 의원총회에서 제25대 회장으로 연임에 성공한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 회장은 3년 전 4대 그룹 총수 중 처음으로 대한상의 회장에 취임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이 2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정기 의원총회에서 제25대 회장으로 연임에 성공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최 회장은 "다시 한번 서울상의 회장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스스로를 다잡고 서울상의를 잘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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