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재희, '사기 피소'에도 스케줄 초강수 '밝은 미소'

장진리 기자 2024. 2. 2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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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재희가 전 매니저에게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행사 당일은 재희가 전 매니저에게 6000 원을 빌리고 연락을 끊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날이기도 하다.

이 가운데 전 매니저 A씨는 최근 경기 남양주 남부경찰서에 재희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과연 재희와 전 매니저의 사기를 둘러싼 진실게임이 어떤 결론을 맞이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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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희.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재희가 전 매니저에게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재희는 28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더가든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한 '제주의 하루' 행사에 참석했다.

재희는 제주 고향사랑기부 홍보대사 자격으로 이날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행사 당일은 재희가 전 매니저에게 6000 원을 빌리고 연락을 끊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날이기도 하다.

재희는 사기 피소 보도에도 밝은 미소와 잃지 않았다는 후문. 지난해 제주 고향사랑기부 홍보대사로 위촉된 그는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는 등 여유로운 모습이었다는 전언이다.

이 가운데 전 매니저 A씨는 최근 경기 남양주 남부경찰서에 재희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해당 사건은 재희의 주소지로 파악된 서울 강서경찰서로 이관된 상태다.

고소장에 따르면 재희는 지난해 2월 연기학원을 만들고 싶다며 A씨에게 6000만 원을 빌려갔으나 상환하지 않았고, 채무 변제를 요구하자 연락을 끊어버렸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돈을 빌려간 후에는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반면 재희는 "진실이 반영되지 않은 일방적인 말에 절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려 죄송하다"라며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배우는 호구가 아니다"라고 의혹에 직접 반박했다.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겠다고 나선 재희는 사기 피소 보도 당일에도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해 눈길을 끈다. 과연 재희와 전 매니저의 사기를 둘러싼 진실게임이 어떤 결론을 맞이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재희는 1997년 드라마 MBC '산'으로 데뷔해 KBS 인기 드라마 '쾌걸춘향'으로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메이퀸' '장옥정, 사랑에 살다' '가족을 지켜라' '용왕님 보우하사' 등에 출연했다. 가장 최근 드라마는 2021년 MBC 일일극 '밥이 되어라'다. 2022년 영화 '불멸의 여신'을 공개하기도 했다.

▲ 재희. 출처| 재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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