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의 날' 제정을 기념하는 동포 및 뉴욕주 의원들
성도현 2024. 2. 29. 17:14
(서울=연합뉴스) 미국 뉴욕주의회가 올해 105주년인 삼일절을 맞아 3월 1일을 '유관순의 날'로 제정하는 내용이 담긴 결의안을 채택했다.
29일 동포사회에 따르면 뉴욕주의회는 지난 27일(현지시간) 한국계인 론 김(45·한국명 김태석) 뉴욕주 하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사진은 '유관순의 날' 제정을 기념하는 동포 및 뉴욕주 의원들. 2024.2.29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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