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오 여성청결제 브이이너솝, 얼루어 품평단 재구매 의사 99% 달성

이동오 기자 2024. 2. 2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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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코리아가 인플루언서와 소비자 100인을 대상으로 제품 사용 후 설문을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99%가 아임오 브이이너솝을 재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임오 관계자는 "아임오 브이이너솝은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해 합성계면활성제, 향료, 색소를 첨가하지 않아 어린아이부터 임산부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화학 잔여물 없이 피부와 비슷한 산도를 유지·관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더불어 원재료부터 제조 공정까지 동물을 착취하지 않음은 물론 동물성 성분을 사용하지 않았음을 인정받아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인증을 받았다. 내용물을 담는 용기가 없는 고체 뷰티 제품으로 포장재까지 모두 종이를 사용하여 친환경, 플라스틱 제로를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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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우먼헬스케어 브랜드 아임오(I'm O)는 비건 여성청결제 '브이이너솝'이 얼루어코리아가 진행한 소비자 품평단 설문에서 재구매 의사 99%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제공=아이엠오 아임오

얼루어코리아가 인플루언서와 소비자 100인을 대상으로 제품 사용 후 설문을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99%가 아임오 브이이너솝을 재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체 인원 중 56.8%는 제품의 '성분'이, 45.5%는 '냄새 탈취'가 가장 만족스러웠다는 답변을 하였고, 이 외 '가려움 또는 따가움 개선', '분비물 완화', '생리 중 불편함 개선'을 만족스러웠던 점으로 꼽았다.

아임오 브이이너솝은 유기농 생리대로 이름을 알린 아임오가 지난해 10월 출시한 방부제 없는 여성청결제이다. 여성의 외음부와 유사한 pH 밸런스를 맞춘 약산성 제품으로 건강한 피부장벽을 유지할 수 있게 도움을 주며 △녹차씨 오일을 함유한 '그린티' △달맞이꽂 오일을 함유한 '달맞이꽃' 총 2종이다.

아임오 관계자는 "아임오 브이이너솝은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해 합성계면활성제, 향료, 색소를 첨가하지 않아 어린아이부터 임산부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화학 잔여물 없이 피부와 비슷한 산도를 유지·관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더불어 원재료부터 제조 공정까지 동물을 착취하지 않음은 물론 동물성 성분을 사용하지 않았음을 인정받아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인증을 받았다. 내용물을 담는 용기가 없는 고체 뷰티 제품으로 포장재까지 모두 종이를 사용하여 친환경, 플라스틱 제로를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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