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직접 밝힌 결혼 “일본인 여성과 새삶 시작해”

이선명 기자 2024. 2. 2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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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28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시범경기에서 타격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가 결혼을 전격 발표했다.

오타니는 29일 인스타그램에 “다저스에서 내 경력의 새로운 장을 시작했을 뿐 아니라 매우 특별한 일본 출신 여성과 삶을 시작해 내가 결혼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미숙한 점도 많이 있지만 따뜻하게 지켜 봐 주시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양친족을 포함해 무허가로 취재 등을 삼가해 주시도록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다가 올 일이 기대되며 여러분의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오타니는 10년 7억 달러라는 거액으로 다저스로 이적해 지난 28일 첫 시범경기에서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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