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지역자활센터, 자활 참여자 대상 ‘취·창업 직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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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덕진지역자활센터는 29일 자활사업 참여자들 대상으로 취·창업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앞서 덕진지역자활센터와 교육분야 업무협약을 맺은 교육기관 '돌고래의 꿈' 등이 맡았다.
박준홍 덕진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자활사업 참여자의 취·창업 역량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자활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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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전주시 덕진지역자활센터는 29일 자활사업 참여자들 대상으로 취·창업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부비전센터에서 열린 이날 직무교육에서는 △베스트 파트너의 공감대화법 △창업마인드 고취를 위한 기술 습득 등 취·창업 역량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은 앞서 덕진지역자활센터와 교육분야 업무협약을 맺은 교육기관 ‘돌고래의 꿈’ 등이 맡았다.
박준홍 덕진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자활사업 참여자의 취·창업 역량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자활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덕진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 16조의 규정에 따라 설립된 사회복지기관이다. 올해 2월 현재 170여명의 지역 내 저소득층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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