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식 무협 회장, 산업부 장관과 민관 협력 방안 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진식 한국무역협회(KITA) 신임 회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만나 민관 협력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2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윤 회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안덕근 산업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수출 확대를 위한 무역업계 현안과 더불어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출경쟁력 강화, 수출 기반 확충에 역량 총동원해야”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윤진식 한국무역협회(KITA) 신임 회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만나 민관 협력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2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윤 회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안덕근 산업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수출 확대를 위한 무역업계 현안과 더불어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면담에서 윤 회장과 안 장관은 글로벌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 속에서도 오는 2027년 세계 수출 5강 도약을 위해 수출경쟁력 강화와 수출 기반 확충에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아울러 이들은 올해 수출 우상향을 넘어 역대 최대 수출실적인 7000억달러 달성을 위해 한국무역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수출 원팀 코리아’로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likehyo85@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경준, 불륜의혹 유부녀 A씨와 대화 내용 공개
- “저 뱃살 어쩔꺼야?” 걷기대회 나간다는 익숙한 얼굴, 누군가 했더니
- “손흥민·이강인 화해, 적극 중재한 사람 있었다”…알고보니, ‘깜짝’
- 나균안 집 나가자 ‘홍석천 유튜브’ 나온 아내…알고봤더니
- “이장 자리 쫓겨났다고” 쇠구슬 쏘고 다닌 60대, 구속까지…왜?
- 이승연 부녀 타로점 보는 장면, 무려 27분이나 내보내야 했나 '아빠하고나하고'
- “후배 괴롭힘? 자매 같았다” 오지영, 카톡대화 공개…법정싸움 예고
- 황의조 사생활 폭로·협박한 형수에 ‘징역 4년’ 구형…피해女 “합의 없다”
- “임영웅 팬들, 고마워요” 美 할머니팬, 3.1절 한국에 기부한 사연
- “2찍이냐” 악플에도…나얼, ‘건국전쟁’ 감독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