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요꼬가와전기, 전문 인력이 필요 없는 스마트팩토리 구축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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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꼬가와전기가 전문 인력 없이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나카지마 한국요꼬가와전기 대표이사는 "DX는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을 달성을 위한 도구"라며 "이번 세미나로 디지털 혁신 사례와 고객과의 협업을 통한 가치 창출 성공 사례 공유의 장이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고객의 미래 사업에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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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한국요꼬가와전기가 전문 인력 없이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한국요꼬가와전기는 구미와 익산에서 ‘DX에게 미래를 묻고 답한다’ 고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요꼬가와가 구축한 고푸(Kofu) 공장의 DX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고객사의 현재 DX 상황 진단, 컨설팅 및 로드맵 구축 등의 서비스를 통해 실제 고객의 DX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한 방안을 제시했다.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기본 요소인 사이버 보안과 디지털을 활용한 자산 관리, 작업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안전관리 등의 솔루션도 소개했다. 고객들의 솔루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실제 데모 체험 시간도 마련했다.
나카지마 한국요꼬가와전기 대표이사는 “DX는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을 달성을 위한 도구”라며 “이번 세미나로 디지털 혁신 사례와 고객과의 협업을 통한 가치 창출 성공 사례 공유의 장이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고객의 미래 사업에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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