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작심’ 스터디카페, 강남 대치동에 신규 지점 오픈…‘학군 밀집지’로 주목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4. 2. 2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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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독서실·스터디카페 1위 브랜드 '작심'이 서울 강남 대치동에 추가로 신규 출점 소식을 알리며 도곡초, 대현초, 휘문고 등 학군이 밀집된 지역에 입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심' 스터디카페의 강남구 대표는 "오픈 준비에 박차를 가하 고 있는 본 신규 지점은 이용자를 고려한 다양한 타입의 좌석을 배치하고 각 좌석 콘센트 설치, LED 조명, 시디즈 의자 등을 갖추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라며 "본 지점은 학군 밀집지로써, 스터디카페의 성격과 잘 맞는 특수 입지인 만큼 '작심'만의 프리미엄 공간, 경쟁력 있는 서비스 콘텐츠 제공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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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현대아파트, 휘문고 등 학군 밀집지…4월 10일 오픈 예정
< 사진 제공 : 작심 스터디카페 >
국내 독서실·스터디카페 1위 브랜드 ‘작심’이 서울 강남 대치동에 추가로 신규 출점 소식을 알리며 도곡초, 대현초, 휘문고 등 학군이 밀집된 지역에 입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지점은 공유 오피스와 스터디카페의 장점이 결합한 ‘더 작심’ 지점이며 선릉역, 삼성역, 한티역, 대치역과 인접해 접근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 대치동에 세 번째 지점을 오픈하게 된 ‘작심’은 현재 대치동에 여러 지점을 성황리에 운영 중이며, 오픈을 준비 중인 본 지점은 연중무휴 24시간 무인 키오스크를 통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작심’ 스터디카페의 강남구 대표는 “오픈 준비에 박차를 가하 고 있는 본 신규 지점은 이용자를 고려한 다양한 타입의 좌석을 배치하고 각 좌석 콘센트 설치, LED 조명, 시디즈 의자 등을 갖추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라며 “본 지점은 학군 밀집지로써, 스터디카페의 성격과 잘 맞는 특수 입지인 만큼 ‘작심’만의 프리미엄 공간, 경쟁력 있는 서비스 콘텐츠 제공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 작심’은 최신식 시설이 갖추어진 스터디룸(미팅룸), 카페형 휴게 공간, 안마의자와 스타일러가 있는 차별성 있는 공간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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