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과적·정원 초과 운항 등 안전저해사범 특별단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목포해양경찰서 3월부터 5월까지 상반기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은 최근 화물선 여객 정원 초과 운항 사례와 해빙기 해양공사 등으로 인한 해상 교통량 증가에 따라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계획했다.
중점 단속대상은 화물선과 다중이용선박인 여객선, 유·도선, 낚시어선 등의 과적·과승, 고박 지침 위반, 음주운항, 불법 증·개축 등이다.
서남수 수사과장은 29일 "해·육상을 연계한 입체적인 단속활동으로 해양사고의 선제적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목포=뉴스1) 이승현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 3월부터 5월까지 상반기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은 최근 화물선 여객 정원 초과 운항 사례와 해빙기 해양공사 등으로 인한 해상 교통량 증가에 따라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계획했다.
중점 단속대상은 화물선과 다중이용선박인 여객선, 유·도선, 낚시어선 등의 과적·과승, 고박 지침 위반, 음주운항, 불법 증·개축 등이다.
서남수 수사과장은 29일 "해·육상을 연계한 입체적인 단속활동으로 해양사고의 선제적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송재림, 39세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누리꾼 안타까움(종합)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김병만, 전처 상습폭행에 "무혐의로 종결…30억 요구, 전 남편 아이 파양 조건"
- "집들이 온 내 친구 남편이 옷 벗겨 성추행…그사이 남편은 그녀와 스킨십"[영상]
- 본처가 '상간녀' 됐다…아픈 아들 위해 재결합, 뒤에선 6년째 외도한 남편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미성년 여친 코에 담뱃재 넣고 '딴 남자 안보기' 각서…20대남 징역4년
- 한혜진, 증명사진 찍는 모친에 "영정사진 아니냐, 그걸 왜 찍어" 눈물
- 벤, 출산 6개월 만에 이혼 결심 "딸 낳고 용기 생겨"
- 박은영 "3세 연하 남편 '쟨 항상 밥 차려' 부부 모임서 내 흉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