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필·신숙희 대법관 임명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민영빈 기자 2024. 2. 2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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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필·신숙희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 임명동의 절차 완료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은 조만간 두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할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를 열고 두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그 결과, 엄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은 총 263표 중 찬성 242표, 반대 11표, 기권 10표로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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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29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열고 신임 대법관 엄상필(왼쪽)·신숙희 임명동의안을 가결했다. 사진은 엄상필·신숙희 신임 대법관. /연합뉴스

엄상필·신숙희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 임명동의 절차 완료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은 조만간 두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할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를 열고 두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그 결과, 엄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은 총 263표 중 찬성 242표, 반대 11표, 기권 10표로 가결됐다. 신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은 찬성 246표, 반대 11표, 기권 6표가 나왔다. 본회의에서 대법관 임명동의안이 의결되려면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 찬성이 필요하다.

앞서 2일 조희대 대법원장은 안철상·민유숙 대법관의 후임으로 두 후보자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다. 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다. 이후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통해 두 후보자에 대해 모두 ‘적격’ 의견을 적은 보고서를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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