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농협 다우렁봉사단, 이웃사랑 나눔 바자회
심재웅 기자 2024. 2. 2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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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효돈농협(조합장 백성익, 사진 맨 앞줄 왼쪽 여섯번째) 다우렁봉사단(회장 현금숙)이 27일 서귀포시 신효동에 있는 한 식당에서 '이웃사랑 나눔 바자회'를 했다.
농협 임직원과 봉사단원 약 30명은 현장에서 몸국, 양념 돼지고기, 김치, 국물 팩 등을 만들어 방문객에게 판매했다.
이날 거둔 수익금은 지역 취약가구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백성익 조합장은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적극 마련해 더불어 사는 농촌을 구현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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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 취약계층 지원 활용
제주 서귀포 효돈농협(조합장 백성익, 사진 맨 앞줄 왼쪽 여섯번째) 다우렁봉사단(회장 현금숙)이 27일 서귀포시 신효동에 있는 한 식당에서 ‘이웃사랑 나눔 바자회’를 했다.
농협 임직원과 봉사단원 약 30명은 현장에서 몸국, 양념 돼지고기, 김치, 국물 팩 등을 만들어 방문객에게 판매했다.
이날 거둔 수익금은 지역 취약가구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백성익 조합장은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적극 마련해 더불어 사는 농촌을 구현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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