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승마 체험 초·중·고·학교 밖 청소년 19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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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진안군은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승마산업 활성화를 위해 '학생승마 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은 진안지역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 190명이다.
체험은 용담면에 소재한 용담승마클럽에서 진행되며 강습비 32만원 전액을 지원한다.
진안군청 관계자는 "승마는 심신을 수양하고 취미로 하기에 좋은 스포츠다"며 "승마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라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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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진안군은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승마산업 활성화를 위해 ‘학생승마 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은 진안지역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 190명이다.
신청기간은 3월 12일까지며 희망자는 한국마사회 사이트 호스피아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신청을 하면 된다.
기존에 작성하던 학부모 동의서와 신청서는 학교를 통해 따로 제출해야 한다. 체험은 용담면에 소재한 용담승마클럽에서 진행되며 강습비 32만원 전액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신청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진안군청 관계자는 “승마는 심신을 수양하고 취미로 하기에 좋은 스포츠다”며 “승마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라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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