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현대건설 ‘THE H’(디에이치), 새로운 시도 이어가

무순위 청약 101만여 명 역대 최다 신청 기록
업계 최초 미술 전시 해설가의 단지 설명 영상 소개

[서울경제]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THE H’(디에이치)가 연일 역대급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브랜드 위상을 다지고 있다. 여기에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며, 프리미엄 주거가치를 실제 디에이치 단지에서 누릴 수 있는 하이엔드 라이프의 실체를 고객들에게 증명하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디에이치 브랜드 필름이 공개 일주일 만에 516만회를 기록하며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무순위 청약에서는 101만여 명이 몰리며 무순위 청약 최다 신청을 기록했다.

여기에 유명 전시 해설가인 김찬용씨가 예술적 가치를 가진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커뮤니티를 전문가의 관점에서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하였다.

■ 디에이치 브랜드 필름 공개 일주인 만에 516만회 기록하며 업계 최단 기간, 최다 조회수

지난 21일, 디에이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디에이치 브랜드 필름이 일주일 만인 28일 기준, 조회수 516만회를 기록했다. 이는 주택 브랜드의 유튜브 영상 중 최다 조회수이며, 최단 시간에 달성한 것이다. 이미 공개 이틀 만에 165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이러한 폭발적인 반응을 예견케 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은 디에이치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하이엔드 라이프에 대한 고객의 열망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디에이치 브랜드 필름은 실제로 입주한 디에이치 단지에서 촬영되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단 하나의 완벽함’이라는 브랜드의 철학과 ‘고유한 희소성’, ‘독립된 편의성’, ‘예술적 심미성’이라는 핵심가치를 이미 입주한 디에이치 5개 단지를 배경으로 담아낸 것이다. 구호에 그치는 하이엔드가 아닌, 이미 디에이치의 고객이 경험하고 있는 차별화된 주거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호평이 이어졌다.

■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무순위 청약, 101만여 명 신청으로 신기록 달성

지난 26일에는 디에이치가 가장 최근에 준공한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무순위 청약이 있었다. 무려 101만여 명이 청약을 신청하여 무순위 청약 역대 최다 신청 기록을 세웠다. 이번 청약은 개포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계약 취소분 3세대가 대상이었으며, 강남 하이엔드 라이프를 소유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100만 청약설이 일찌감치 나도는 등 ‘국민 청약’ 조짐이 예상되었다.

이번 신기록은 개포라는 검증된 핵심입지, 설명이 필요 없는 뛰어난 상품성에 더해, 앞서 입주한 강남권 디에이치 입주자로부터 검증된 디에이치의 주거와 투자가치까지 3박자가 결합된 결과이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품은 단지 배치로 명문학군과 학원가를 모두 누릴 수 있으며, 강남도심 일자리로의 접근과 생활 인프라로 최상의 주거 수준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아파트 단지 최초로 적용한 ‘10레인 수영장’을 비롯한 1만평이 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시설을 자랑하며, 일명 ‘커뮤니티 끝판왕’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역대급 커뮤니티시설은 하이엔드 아파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으로 다른 단지들이 따라하는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평면 구성과 아이코닉한 외관 및 조명, 삶의 새로운 활력과 영감을 주는 특화조경까지 더해졌다.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현대건설의 시공으로 입주 4개월 차임에도 국내 최고 수준의 대표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운의 디에이치 고객이 누구일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남 최고의 입지, 최고의 브랜드 디에이치에 입주하고 싶다는 고객들의 열망과 시세 차익이 보장된 탁월한 투자가치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 ‘도슨트계의 아이돌’ 김찬용 전시 해설가의 전문가적 식견이 담긴 디에이치 단지 영상 공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브랜드 필름에 이어 현대건설은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1호 전업 도슨트’, ‘도슨트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김찬용 전시 해설가가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를 소개하는 단지 투어 영상을 지난 28일 디에이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였다.

전시 해설가가 직접 아파트 단지를 설명하는 시도는 업계 최초이다. 도슨트는 예술작품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 작가가 의도한 예술적 목표를 알기 쉽게 해설하는 전문가로, 미술관에서 정해진 시간의 투어를 통해 만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미적 완성도가 뛰어난 단지로 단지 전체가 하나의 전시장을 둘러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는 것이 입주민들의 반응이다. 투어를 맡은 김찬용 전시 해설가 역시 디에이치 입주단지의 심미적 가치에 크게 공감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영상에서 김찬용 전시 해설가는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커뮤니티시설을 둘러보며 르 코르뷔지에, 데이비드 호크니와 같은 최고의 예술가와 안도 타다오 같은 세계적인 건축 거장이 떠오른다며 단지 내의 모던하고 세련된 공간 미학과 주거공간의 예술적인 경험에 대해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시설의 입구와 라운지는 유명 럭셔리 호텔에서 볼 수 있는 디테일이 구현되어 있다. 주거공간에서도 예술적인 경험으로 충만한 일상이 디에이치에서라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커뮤니티시설 영상에 이어 조경과 외관에 대한 영상도 디에이치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공개될 예정이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만의 조경과 상징적인 외관이 어떤 모습이고, 어떤 예술적 가치를 가지는지 벌써부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의 기준을 제시한 디에이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영상 공개와 무순위 청약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고, 이러한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기 위해 반포, 방배, 한남 등 앞으로 선보일 디에이치 단지에서도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명품 주거단지를 제공하여, 하이엔드 주거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디에이치 고객이 누리고 있는 하이엔드 라이프를 많은 분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를 도입하는 것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