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의대 3명 추가 모집에 2천명 넘게 몰려…693대1 경쟁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과 충남지역 의과대학의 2024학년도 대입 추가모집 4명 선발에 2079명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종로학원 등에 따르면 충남대와 건양대, 단국대 등 대전과 충남지역 3개 대학에서 각 1명씩 총 3명 추가모집(일반전형)을 실시한 결과 2079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693대 1 이였다.
대학별로는 충남대 의예과가 790명이 몰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건양대 의대는 670명, 단국대 의대는 619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과 충남지역 의과대학의 2024학년도 대입 추가모집 4명 선발에 2079명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률이 693.0대 1로 분석됐다.
29일 종로학원 등에 따르면 충남대와 건양대, 단국대 등 대전과 충남지역 3개 대학에서 각 1명씩 총 3명 추가모집(일반전형)을 실시한 결과 2079명이 지원했다.경쟁률은 693대 1 이였다.
대학별로는 충남대 의예과가 790명이 몰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건양대 의대는 670명, 단국대 의대는 619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대전CBS 지영한 기자 younghan@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주당 '주 4.5일제' 도입, 어떻게 생각하세요?[노컷투표]
- 韓합계출산율 일본도 대서특필…"집값·사교육·직장"[이슈세개]
- 벤, 이욱과 이혼 "배우자의 귀책 사유"…양육권도 벤에게
- '맞다. 이번에도 의사들이 이겼다'[칼럼]
- 카리나와 열애 인정한 이재욱 측 "모욕성 게시글, 법적 대응"
- 전자장치 부착 가석방 된 30대…보호관찰 중 음주 '철장행'
- 김포서 워커힐까지 날았다…'에어 택시' SKT UAM 타보니[영상]
- 사직 전공의 "정부, 말단 5급이라도 대화 창구 통일해 열어라"
- [칼럼]추락하는 출산율, 브레이크를 걸어라
-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용수공급사업, 예타 면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