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안세희 청소년지도사, 한국수련시설협회장 표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창녕군은 영산청소년문화의집은 안세희 청소년지도사가 모범청소년지도사 부문에서 한국수련시설협회장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박원희 영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으로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청소년활동 활성화에 앞장선 안세희 지도사의 수상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영산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영산청소년문화의집은 안세희 청소년지도사가 모범청소년지도사 부문에서 한국수련시설협회장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는 제38차 정기총회에서 청소년활동 활성화와 건전한 청소년육성에 이바지한 공로가 있는 전국 18개 청소년수련시설과 36명의 청소년지도사에게 시상했다.
청소년지도사로는 경남에서 유일하게 영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안세희 지도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원희 영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으로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청소년활동 활성화에 앞장선 안세희 지도사의 수상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영산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달이' 김성은, 결혼한다 "예비신랑은…"
- 한혜진, 前남친 전현무 등장에 "많이 피곤해 보이시네요"
- 구하라 금고도둑 몽타주 공개…"광대 돌출·170㎝ 후반"
- 고태산 "도박으로 40억 잃어…아내와 3년째 별거"
- 무관한 여성 상간녀로 저격한 황정음, 명예훼손 혐의 피소
-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
- 손연재, 72억 건물주…이태원 대사관 건물 전액 현금 매입
- 아웃사이더, 4년 전 이혼 고백…"부모로서 최선 다할 것"
- 율희, 이혼 후 근황…"행복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 배우 김서라 "둘째 임신하자 남편 돌변…입덧은 병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