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IM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3월 5일 온라인 쇼케이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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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IM(대표 정우용)은 플린트(대표 김영모)에서 개발 중인 신작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오는 3월 5일 정오에 개최한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개발 총괄을 맡고 있는 김영모 플린트 대표와 콘셉트 아트실의 양인수 실장, 게임 디자인실의 권오당 실장 등 주요 인물들이 개발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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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하이브IM(대표 정우용)은 플린트(대표 김영모)에서 개발 중인 신작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오는 3월 5일 정오에 개최한다.
이번 온라인 쇼케이스는 퍼스트 글로벌 베타 테스트 이후 변경된 사항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다. 또한 향후 일정 등에 대한 발표도 예정돼 있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개발 총괄을 맡고 있는 김영모 플린트 대표와 콘셉트 아트실의 양인수 실장, 게임 디자인실의 권오당 실장 등 주요 인물들이 개발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화 리뷰 전문 방송인 김경식과 인플루언서인 릴카, 짬타수아, 남도형 성우 등이 게임의 스토리, 아트, 캐릭터, 액션 등 주요 특징을 소개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PC(스팀, 구글플레이 게임즈)와 모바일(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로 출시될 예정이다. 2D 액션 MORPG 특유의 조작감과 깊이 있는 세계관, 독보적인 아트 스타일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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