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첫 품절녀' 유나, 작곡가 강정훈과 결혼 소감 "행복하게 잘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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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유나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유나는 28일 자신의 SNS에 "2024. 02. 18 너무나도 소중한 날"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유나는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예쁘게 결혼식을 올렸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인사했다.
앞서 유나는 18일 서울 모처에서 프로듀싱팀 별들의 전쟁 작곡가 강정훈(예명) 프라이데이)와 결혼식을 올리며 AOA 출신 중 첫 품절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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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AOA 출신 유나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유나는 28일 자신의 SNS에 "2024. 02. 18 너무나도 소중한 날"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유나는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예쁘게 결혼식을 올렸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인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웨딩드레스를 입고 신부 대기실에 앉아있는 유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우아하고 풍성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유나는 꽃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앞서 유나는 18일 서울 모처에서 프로듀싱팀 별들의 전쟁 작곡가 강정훈(예명) 프라이데이)와 결혼식을 올리며 AOA 출신 중 첫 품절녀가 됐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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