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포스트시즌 2경기, 개시시간 변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프로농구 포스트시즌 일부 경기 개시 시간이 변경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9일 중계방송사 편성 관계로 포스트시즌 2경기 시작 시각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변경 대상 경기는 3월 10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4강 플레이오프 우리은행-삼성생명 1차전과 24일 열리는 챔피언결정전 1차전으로, 오후 6시에서 오후 1시35분으로 앞당겨졌다.
한편 구단의 요청에 따라 3월 5일 진행될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 참석자도 일부 바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여자프로농구 포스트시즌 일부 경기 개시 시간이 변경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9일 중계방송사 편성 관계로 포스트시즌 2경기 시작 시각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변경 대상 경기는 3월 10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4강 플레이오프 우리은행-삼성생명 1차전과 24일 열리는 챔피언결정전 1차전으로, 오후 6시에서 오후 1시35분으로 앞당겨졌다.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에서는 1위 KB와 4위 하나원큐, 2위 우리은행과 3위 삼성생명이 대결한다. 두 팀의 승자가 챔피언결정전에 올라 우승팀을 가린다.
한편 구단의 요청에 따라 3월 5일 진행될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 참석자도 일부 바뀌었다. KB는 강이슬을 대신해 허예은, 하나원큐는 김정은을 대신해 양인영이 참석한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아내 4명·여친 2명' 백수男 "한달에 성관계 28회, 자녀 54명 목표"
- "내 아들 등골 빼먹니? 부부관계 하지 마라" 김현태 아내, 시모에 들은 폭언
- 김미려 "돈 떼먹은 지인 내게 가슴 축소 수술 권유…그 사진으로 협박"
- 여친에 입 맞추다 갑자기 차에 주먹질, 유리 박살…"수리비만 40만 원"
- 이지혜, 서지영 만났다…"불화설은 사실, 칠순 전 재결합 콘서트할 것"
- 노홍철 "군대 속옷에 '미남'이라고 썼다 엄청 맞았다" 폭행 피해 고백
- "결혼 앞둔 아들에 못한 결혼식 먼저 하겠다는 예비 시모, 이게 맞나요?"[이 결혼 OX]
- "길거리서 엉덩이 성추행한 지적장애 중년남…아직도 동네 돌아다닌다"
- 김재중 母 "너희 둘은 성공했는데 하나가 빠져서…"박유천 언급에 정적
- 최동석 "연락하지 마쇼, 아주 질색" 저격글, 장인어른한테 한 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