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설립' 제니 "업무회의만 2시간"...멋진 대표님

강성훈 2024. 2. 2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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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소속사 설립한 블랙핑크 제니가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제니는 오랜 기간 함께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블랙핑크 그룹 활동에 관해서는 재계약을 체결했다.

제니는 이후 솔로 활동에 관해 개인 소속사 '오드 아틀리에(OA)'를 설립, "새로운 도전과 블랙핑크 모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본격적인 솔로 행보를 암시했다.

한편, 소속사를 설립한 제니에 가수 이효리는 예능 '이효리의 레드카펫'에서 자신을 영입해달라가 농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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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성훈 기자] 개인 소속사 설립한 블랙핑크 제니가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제니의 공식 온라인 채널에는 '내 삶의 하루'(A Day in My Life)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제니는 개인 사무실로 출근, 회사 식구들과 2시간이 넘게 회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제니는 오랜 기간 함께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블랙핑크 그룹 활동에 관해서는 재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개별활동에 관해서는 계약하지 않았다.

제니는 이후 솔로 활동에 관해 개인 소속사 '오드 아틀리에(OA)'를 설립, "새로운 도전과 블랙핑크 모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본격적인 솔로 행보를 암시했다.

온라인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제니는 회사 식구들과 그간 있었던 서로의 업무 내용을 공유했다. 앞으로의 계획도 이야기하며 소속사 설립자로서의 대범함을 보여줬다. 

팬은 "역시 일할 때는 열중하는 게 제니의 매력이다", "프로다. 멋진 대표님", "올타임 레전드 제니" 등 긍정적인 반응을 이어갔다. 

회의를 마치고 제니는 회사 식구 그리고 친구들과 예능 '아파트404' 첫 방송을 모니터링했다. 

아파트 404'는 아파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식스센스' 정철민 PD의 신작이다. 제니와 '국민 MC' 유재석, 방송인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배우 이정하가 출연 중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tvN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모니터링에 임한 제니. 그는 자신과 함께한 이들과 편안하게 웃고 떠들며 '아파트 404'를 시청, 평소의 '젠득이' 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앞으로 제니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소속사를 설립한 제니에 가수 이효리는 예능 '이효리의 레드카펫'에서 자신을 영입해달라가 농담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이달에 소속사와 계약이 끝난다며 자신을 눈여겨 보고 "키워달라"라고 얘기했다. 제니는 "전화 달라"라고 환영했다. 

강성훈 기자 ksh@tvreport.co.kr / 사진=제니 'Jennierubyjane Official', 오드 아틀리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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