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5년차 가구 연평균 소득 3579만원… 70% “생활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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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5년차의 연평균 소득은 3600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귀농·귀촌을 택한 10가구 중 7가구는 전반적으로 생활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23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귀농 5년차 가구의 연평균 소득은 3579만원으로 집계됐다.
귀농·귀촌 가구는 이전과 비교해 지출에서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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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5년차의 연평균 소득은 3600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귀농·귀촌을 택한 10가구 중 7가구는 전반적으로 생활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귀농 이유로는 ‘자연환경’(30.3%)을 가장 많이 꼽았고, ‘농업 비전·발전 가능성’(22.3%), ‘가업승계’(18.8%) 순이었다. 귀촌은 ‘농산업 외 직장 취업’(24.9%), ‘정서적 여유’(13.1%), 자연환경(12.1%) 순이었다. 30대 이하는 귀농 이유로 농업 비전·발전 가능성(34.6%)을 꼽아 5년째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50대 이상은 모두 자연환경을 1순위로 선택했다.
‘귀농·귀촌 생활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각각 66.7%, 69.3%였다. 지역주민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귀농 69.8%, 귀촌 52.9%가 ‘좋다’고 답했다.
세종=안용성 기자 ysah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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