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정관장 꺾어…SK, 소노 32점차 대파
김장현 2024. 2. 28. 23:38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안양 정관장을 98-81로 꺾고 5위로 올라섰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알루마가 26점 15리바운드로 맹활약하면서 홈 3연승을 챙겼습니다.
정관장은 구단 역대 최다 연패인 9연패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홈 팀 서울 SK가 고양 소노를 98-66으로 완파하고 2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김장현 기자 (jhkim22@yna.co.kr)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SK #삼성생명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씬속뉴스] '소녀상에 나쁜짓' 소말리, 이번엔 성범죄?!…까도까도 나오는 패악질
- '모녀 살해' 박학선 무기징역…"집요하고 잔혹"
- 北 최선희 "한반도 상황 언제든 폭발적으로 될 수도"
- 북한 최정예부대 폭풍군단 탈북민 "심리전 동요할 수도"
- 제주 200㎜ 폭우 쏟아져…11월 관측 사상 최다
- 북한 "신형 ICBM '화성포19형' 발사…최종 완결판"
- 배달앱 논의서 무료배달 중단 논란…쿠팡이츠·배민 온도차
- 안개 속에서 더 선명하게…후미등 밝기 자동 조절한다
- 경찰,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내사 착수
- '전투서 다친 북한군' 추정영상 확산…"전투 안 한다고 러시아가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