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9기 순자·영철, 첫인상 서 通했다…공주 출신 공통점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4. 2. 28. 23: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19기 순자와 영철이 통했다.
28일 밤 방송된 SBS플러스 '나는 솔로' 모솔특집에서 출연진들의 자기소개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순자는 "노인복지센터 사업을 하고 있다. 대표로 있다"라고 알렸다.
이어 "나이는 90년 생이다. 공주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나는 솔로' 19기 순자와 영철이 통했다.
28일 밤 방송된 SBS플러스 '나는 솔로' 모솔특집에서 출연진들의 자기소개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순자는 "노인복지센터 사업을 하고 있다. 대표로 있다"라고 알렸다. 이어 "나이는 90년 생이다. 공주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이어진 첫인상 선택에서 "광수님한테 관심이 크다. 근데 영철님한테도 관심이 크다. 쌈을 싸주셨던 게 기억에 남는다. 강렬했다"며 영철을 선택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