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서 달리던 9톤 화물차 넘어져…50대 운전자 부상
조윤하 기자 2024. 2. 2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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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에서 달리던 화물차가 중심을 잃고 넘어져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오늘(28일) 오후 5시 40분쯤 충남 보령시 웅천읍 한 도로에서 9톤 화물차가 갓길 분리대를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곡선 도로를 달리다 중심을 잃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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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에서 달리던 화물차가 중심을 잃고 넘어져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오늘(28일) 오후 5시 40분쯤 충남 보령시 웅천읍 한 도로에서 9톤 화물차가 갓길 분리대를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곡선 도로를 달리다 중심을 잃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윤하 기자 ha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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