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하이킥] 강승규 "김건희 여사 특검법은 특정세력의 공작.. 특검할 이유 없어"

MBC라디오 입력 2024. 2. 28. 21:18 수정 2024. 3. 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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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 충남 홍성·예산 단수공천.. '변화' 열망에 어깨 무거워
- 민생토론회가 선거운동? 민생은 대통령 고유 업무
- 주민들, 민주당 양승조 지사 전략공천 의아해 해
- '경선 포기' 홍문표 무소속 출마 가능성 0%
- 시민사회수석 때 사전 선거운동? 원래 시민과 소통하는 역할
- 與 공천 현역 불패? 서울·부산·대구에서도 현역 낙천돼
- 김 여사 특검법, 특정 세력의 공작.. 특검할 이유 없어
- 권성동·이철규·주진우·이원모 공천받은 게 尹 사당화?
- 경쟁력 있어 공천 받은 것.. 정권 참여자는 국회 못 들어가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 진행자 >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공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민주당과 비교했을 때 조용하지만 현역 불패, 혁신 없는 공천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는데요. 관련 이야기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에게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강승규 > 안녕하세요. 강승규입니다.


☏ 진행자 > 수석님, 충남 홍성·예산 지역 단수공천되셨죠?


☏ 강승규 > 네, 그렇습니다.


☏ 진행자 > 확정 소감 한 말씀해 주시죠.


☏ 강승규 > 변화와 혁신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열망을 좀 확인할 수 있었고요. 기쁨보다는 그 주민들의 열망에 어깨가 무거움을 느낍니다. 특히 제가 지방에 내려와 보니까 지방 지역 소멸의 위기가 더욱 실제 피부로 느끼는 건 더욱 큽니다. 오늘 또 제가 온천으로 유명한 덕산의 대동마을을 방문했는데요. 거기에 마을회관 앞에서 7살짜리 아이가 자전거를 타고 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어르신 한 분이 이렇게 한탄을 하더군요. 7년 전에 저 친구가 울음소리를 낸 이후에 이 마을에 아이 울음소리가 끊어졌다는 것이죠. 한 40여 가구 정도에 아이가 그동안 7년 동안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이죠. 그러고 보면 이 지역소멸 청년불안 지방소멸로 이어지는 이 트리플 악순환을 어떻게든지 이번 지방시대에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정책에서 변화를 일으켜야 된다는 그런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 진행자 > 강승규 수석님은 대통령실 출신이시죠. 친윤석열계 이렇게 분류되는데 그 규정에 동의하십니까?


☏ 강승규 >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우리 정부의 성공을 추구했고 또 열망하고 있는 지금은 전 수석이고 지금은 한 시민입니다.


☏ 진행자 > 윤 대통령 지지율이 높은 편은 아니지 않습니까? 지역 주민들의 어떤 민심은 어떻습니까? 보시기에.


☏ 강승규 > 주민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일을 좀 할 수 있도록 이번 총선에서 적어도 여당이 승리를 해서 일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된다는 그런 열망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엊그제 대통령께서 서산의 민생토론회를 다녀가셨는데요. 여기에서 충남의 환황해권 경제의 중심으로 이곳 충남 지역을 앞으로 발전시키겠다. 특히 최근에 국가산단으로 지정된 천안이라든지 홍성, 그리고 또 논산 등의 이런 국가산단을 환황해권 벨트 그래서 모빌리티 산업이라든지 국방산업의 어떤 메카로 만들겠다는,


☏ 진행자 > 수석님 죄송한데요. 지역 말씀은 상대가 있기 때문에 다음에 상대가 같이 나오시면 자세히 여쭤보겠습니다. 지역 공약에 대해서 너무 자세히 말씀해 주시면 문제가 될 수 있어서요. 일반론을 많이 여쭤보겠습니다. 민생토론회 말씀하셨으니까 제가 여쭤보는데 대통령의 민생토론회가 어떤 선거운동 아니냐 이런 비판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 강승규 > 민생 문제는 대통령의 고유의 업무이고요. 또 전국의 현장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목소리 대통령께서 직접 듣고 현안을 살피는 것은 저는 대통령이 당연히 해야 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대통령 선거 대통령께서 무슨 선거운동에 개입했다는 것은 문재인 정부 시절에 가장 심하지 않았나 이렇게 저는 봅니다.


☏ 진행자 > 그래도 선거 앞두고 오해의 여지가 있지 않겠습니까? 지역 다니시면서 선심성 공약이라고 표현되는 공약들을 많이 내놓는 부분에 대해서는.


☏ 강승규 > 대통령의 고유업무가 민생을 살피지 않으면 그것은 업무를 방기하는 것이고 일정 그것이 그냥 선거 공약일지 아니면 민생을 살피는 것인지는 유권자께서 정확히 판단하실 거라고 봅니다.


☏ 진행자 > 민주당에서는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전략공천 후보로 결정했는데요. 일단 어떻게 평가하세요. 판세를.


☏ 강승규 > 엊그제까지 천안에서 선거운동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또 양승조 지사께서 또 천안이 고향이고 충남지사로서도 또 이곳 홍성 예산의 어떤 역할을 했는지 주민들이 의아해하고 있습니다. 본인께서 당의 결정에 따랐다고 하지만 그 당의 결정이라는 명분이 이재명 당대표의 방탄 그런 역할을 해야 된다는 그런 지령이 아닐까 이렇게 보여지면 주민들께서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지 저는 정확히 판단할 거라고 봅니다.


☏ 진행자 > 경선 포기 선언한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이요. 무소속 출마 가능성 있는 거죠? 지금.


☏ 강승규 > 전혀 없습니다. 그래 홍문표 의원님께서는 불출마를 여러 차례 얘기를 하셨고요.


☏ 진행자 > 직접 대화 나누신 건가요? 혹시.


☏ 강승규 > 예, 직간접적으로 제가 다 확인을 했고요. 홍문표 의원님께서 아무래도 섭섭하신 부분을 표현한 것들이 와전돼서 그렇게 보도가 된 것 같고요. 출마할 가능성은 없으십니다.


☏ 진행자 > 무소속 출마 가능성 0%다 이렇게 해석해도 되는 건가요?


☏ 강승규 > 예, 없습니다.


☏ 진행자 > 수석님 관련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대통령실에 계실 때 말입니다. 예산·홍성 각종 행사에서 10명 모이면 수석님 오신다, 이런 우스갯소리. 사전선거운동 한 거 아니냐 대통령 수석비서실에 있으면서. 어떻게 보십니까? 이런 비판에 대해서.


☏ 강승규 >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의 역할은 시민과 직접 접촉하는 창구입니다. 대통령실에 방문하는 시민들도 시민사회수석실에서 총괄하고 있고요. 또 대통령실 행정관 등이 또 시민사회수석이 현장에 나가서 간담회도 하고 제가 대통령 축사도 대독을 하고 시민사회수석으로서 직접 소통도 합니다. 그런 것이 수백 차례입니다. 예산·홍성에 가서 몇 번 갔던 것이 전국의 수백 차례 행사에서 일부분에 해당되는 것이죠. 아주 정상적인 업무라고 제가 수차례 얘기했습니다. 거기에서 나오는 기념품도 그렇고 아주 정상적인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의 고유 업무이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 진행자 > 아까 말씀하셔서 그런데 대통령 시계 배포 지금 말씀하신 관광 식사비 경비 대납 이런 거 다 정상적인 업무다, 이렇게 보시는 거죠?


☏ 강승규 > 관광 식사비 대납이라는 것은 있지도 않은 사실,


☏ 진행자 > 홍문표 의원이 제기하신 거라서 제가 여쭤봤습니다.


☏ 강승규 > 그러니까요. 누가 제기했다고 그것이 사실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팩트가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팩트가 전혀 없는 사건이고요. 시계 배포라는 것도 제가 아까 말씀드렸지만 대통령실의 시민사회수석 업무에 고유한 업무다. 그거에 대해서 한 치도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


☏ 진행자 > 시민사회수석의 고유한 업무지만 선거에 도움이 되시겠네요. 이런 어떤 그 자리가.


☏ 강승규 > 선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모든 사람은 자기 경력을 말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대통령 지금 내가 출마하면서 제가 주요 직함을 뭐를 얘기했냐하면 윤석열 대통령 비서실의 초대 시민사회수석입니다. 초대 시민수석 자리가 대통령 국민 유권자들에게 주는 저의 아이덴티티 정체성이죠. 어떤 분은 현역 저는 17대 18대 19대 국회의원 했다고 하는 것이 그분의 아이덴티티 일 수 있고 그것이 대통령 시민사회수석이 선거에 도움이 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것은 그 자체의 질문 자체가 저는 좀 이해하기 그렇습니다.


☏ 진행자 > 제가 여쭤보는 건 시민사회수석이란 그 경력 자체는 유권자들이 판단하시겠죠. 그런데 시민사회수석으로서 활동하신 아까 합법적인 활동을 하셨다고 말씀하신, 그 지역을 방문해서 주민들을 만나고 이런 것들이


☏ 강승규 > 시민사회수석이 경제수석보다는 더 도움이 되겠죠. 유권자들을 더 만나니까요.


☏ 진행자 > 선거에 도움이 되는 건 사실이라고 공감을 하시는 거죠.


☏ 강승규 > 선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아까 그랬지 않습니까, 시민사회수석의 역할이 주민들을 직접 만나는 것이기 때문에 아까 경제수석은 경제정책 등을 중앙에서 어떤 간담회를 통해서 발표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민 접촉이 많지 않다면 시민사회수석보다는 주민 접촉에서 낮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선거에 도움이 덜 되느냐 더 되느냐 이렇게 판단할 수 있겠지만 시민사회수석이 됐기 때문에 홍성·예산에 가서 선거 운동한 게 아니냐라고 지금 질문에 간접적으로 내포가 돼 있다면 그거는 적절하지 않은 질문이다, 이런 얘기입니다.


☏ 진행자 > 다른 질문 드리겠습니다. 일반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국민의힘 공천이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지금 과정.


☏ 강승규 > 자의적이고 또 아주 뭔가 이렇게 변화를 획기적으로 줄 수 있는 어떤 한 세력의 요소들이 많이 완전히 배제됐다고 보긴 어렵지만 아주 거의 배제된 제도적 시스템적 공천을 지금 지향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 있어서 상당 정도, 저는 국회의원도 하면서 이런 시스템 공천, 오픈프라이머리 이런 것들을 주장했던 사람 중에 하나로서 지금 제가 17~18년 정치를 해왔는데 가장 그래도 시스템 공천이라고 표방한 것과 내용적으로 진행될 것과 그래도 효과가 많이 유사하지 않나 하는 측면에서 상당히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렇게 봅니다.


☏ 진행자 > 근데 그 반대 측면에서는요. 정치신인 멸종, 현역 공천, 쇄신은 없다, 무감동 공천이다, 이런 비판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 강승규 > 그 부분들은 우리가 어떤 부분에 있어서 제도에 있어서 시스템 공천이냐 혁신 공천이냐 할 때 두 마리 토끼를 완벽하게 다 잡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추구하는 바가 뭐냐 했는데 지금 우리 정치 현실에서 그동안 사천 또는 어떤 타 정치세력에 대한 말살, 몰살, 이런 부분들. 민주당에서도 그것이 굉장히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 등을 최소화하면서 혁신이라는 목표를 달성해야 되는데 이런 부분에 어떤 제도가 더 두 가지 효과를 더 그래도 많이 포함하고 있느냐의 문제일 텐데, 저도 대통령실에서 저와 같이 근무했던 많은 행정관들이 젊고 유능한 행정관들이 현장에 가서 도전하고 대부분 많이 탈락을 했습니다. 그런 친구들을 보면서 아쉽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예전 같으면 대통령실에서 있었다는 이유만으로도 어떤 제도적으로 더 많은 점수를 받을 수도 그럴 텐데 이렇게 안타깝다는 생각도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시스템 공천이라 이 제도를 정착하지 않으면 우리 정치사에 또 이번 선거가 어떤 의미가 있겠느냐는 측면에서 저는 시스템 공천을 찬성하는 입장이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또 오늘 같은 경우 현역의원이 4명이나 낙천하지 않았습니까? 시스템 공천에서도 어느 정도 혁신이고 그리고 세대교체도 해야 되고 뭔가 변화를 추구하는 모습들이 담길 수도 있다, 이런 부분을 저는 오늘 경선 결과를 보면서 또 생각했습니다.


☏ 진행자 > 이게 만약에 시스템 공천이라면 말입니다. 그 시스템 자체가 쇄신에 방점을 두는지 아니면 안정에 방점을 두고 기존 어떤 질서를 유지하는지 그 시스템 자체가 결정할 텐데 지금 여당이 굴러가는 모양새는 기존 질서를 그대로 어떤 유지시키는 방향으로 굴러가는 시스템이다, 이렇게 평가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 강승규 > 아니죠. 감점제도도 있고요. 또 어찌 됐든 오늘 저는 양천에서 한 경선 결과를 보면서 유권자들께서 정말 현명하시구나. 탈락한 현역의원도 저하고 아주 가까운 사이이지만 그런 변화를 양천에서 변화를 추동한다고 해서 경선에서 젊은 변호사를 선택하는 걸 보고 시스템 공천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정적인 것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그 속에서 변화를 충분히 가져올 수 있다. 우리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유권자들이 지금 이번에도 정말 상당히 그동안에 겪어본 제도 혹은 다른 경험을 해보셨을 텐데 이런 부분들이 좀 더 정교하게 다듬어지고 그런 변화와 제도적 어떤 자의적이고 어떤 여러 가지 그런 해석, 그런 부분 등에 개입할 소지를 계속 줄여나가면서 제도화를 시킨다면 저는 충분히 희망이 보인다 이렇게 느꼈습니다.


☏ 진행자 > 강 수석님은 시스템 공천을 계속 강조하시는데요. 지금 일각에서는요. 현역 불패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 중 하나가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한 반란표를 막기 위해서 그런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현역 의원들이 막대한 이익을 보고 있다 이런 비판을 하기도 하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 강승규 > 그런 부분 등은 공당이라는 부분은 어떤 법률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대안도 있지만 선거라는 것은 공당이 존폐를 결정하는 그런 아주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선거에 모든 것을 다 집중할 수밖에 없고요. 선거를 이번에 윤석열 정부의 첫 총선에 한동훈 비대위원장 까지 오면서 선거시스템을 통해서 뭔가 이번에 저희가 선거를 이기지 못하면 총선에 승리하지 못하면 절체절명의 위기라는 것을 저희는 다 여권이 공감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마련된 제도가 무슨 어떤 특정법률을 막기 위해서 또 현역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런 제도로 만들어질 수가 없습니다. 그거는 결과적으로 그런 측면도 있다라고 호사가들이 말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가지고 계속하는 거죠. 서울 부산 대구에서 현역이 낙천을 했더라고요. 그러면 그것이 그런 부분 등은 현역이 거기에서 낙천한 것은 현역의 카드를 버리려고 우리가 그렇게 설계를 했을까요. 안 그렇습니다. 부산에서 대구에서 서울에서 각각 현역이 실패를 했습니다. 그것도 오늘 4명이나 나왔어요. 아산에서도 그랬죠. 홍성·예산도, 어쨌든 그분들이 감점도 받고 당 평가에서 어떤 판단을 내려서 불출마도 하시고 그랬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 등이 현역을 보호하려는 그런 시스템 공천이다, 이건 저는 호사가들의 해석일 거라고 봅니다.


☏ 진행자 > 예, 수석님 당 입장에서는 윤석열 정부 첫 총선거, 반드시 이겨야 된다는 어떤 사정 때문에 그런 어떤 걸 감안할 여지가 없다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그런 취지라면 그런 취지라면 김건희 여사 특검법이나 여론이 안 좋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수용하는 게.


☏ 강승규 > 왜 김건희 여사 특검법이 여론이 안 좋을까요?


☏ 진행자 > 왜 그럴까요?


☏ 강승규 > 김건희 여사 특검법은 야당의 또 특정세력의 철저한 공작에 의해서 만들어진 사건입니다. 그거에 대해서 저희가 특검법을 통해서 그것을 특검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 진행자 > 제가 어떤 이 사안 자체의 해석에 대해서 수석님과 저의 의견을 대립시키는 건 필요 없을 것 같고요. 그런데 김건희 여사의 어떤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서 여론이 안 좋은 건 객관적 팩트 아니겠습니까?


☏ 강승규 > 아닙니다.


☏ 진행자 > 그것도 아닌가요?


☏ 강승규 > 네, 그것은 정치 공작에 의해서 만들어진 거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에 대해서 특검법을 받아들여서 그걸 통해서 또다시 수사를 해야 된다 이런 부분에 전혀 저희들은 공감하지 않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제가 반복하고 싶지는 않은데 다시 한 번 여쭤보고 싶은 부분이 그겁니다. 총선을 위해서는 다른 어떤 여지가 없다. 고려할 여지가 없다. 이 말씀이신 것 같은데 제가 김건희 여사의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서 어떻게 해석하는지에 대해서는 수석님께 여쭤보지 않겠습니다. 다만 그 행위에 대해서 여론이 안 좋다는 건 객관적 사실로 여론조사로 드러나고 있지 않습니까?


☏ 강승규 > 그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우리 사회자께서 단언을 할 수가 없죠.


☏ 진행자 > 여론조사 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 강승규 > 그 부분에 대해서 사회자께서 여론이 안 좋기 때문에 특검법을 받아야 된다라고 단언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 진행자 > 저런 여론조사 같은 걸 감안해서 만약에 총선을 위한


☏ 강승규 > 여론조사라는 것도 여론조사에 다 여러 가지 조사 방법이 있고 여론조사의 목적이 있었던 것이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그거를, 그 여론조사 때문에 특검법을 받아들인다는 것을 우리가 수긍해야 된다는 것은 전혀 저는 논리가 맞지 않다고 봅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민주당에서 말입니다. 권성동·이철규 의원, 주진우·이원모 전 검사 공천, 윤 대통령 사당화 이렇게 공격을 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강승규 > 윤 대통령과 함께 정권을 출범시키고 정권을 운영했던 사람들이 공천을 받게 되면 사당화입니까? 정치는 정당이나 정치의 목적은 목적을 정치를 하는 목적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당도 만들고 정권도 탄생시키는 것이거든요. 권성동 의원이나 여러 가지 이번에 공천을 받았다는 사람 이철규 의원 등이 공천을 받은 것은 그분들이 그 지역에서 경쟁력을 계속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분들이 정치에 참여를 했지만 공천을 다시 받은 것이고요. 그분들의 경쟁력을 가지고 얘기를 해야지 그분들이 이번에 공천을 받았다고 해서 윤석열 정부의 사당화라고 한다면 정권을 출범시키거나 정권에 참여하던 사람들은 모두 다 국회로 들어갈 수가 없다면 윤석열 정부가 추구했던 여러 가지 국정 목표를 누가 수행할 수 있을까요.


☏ 진행자 > 수석님 시간이 거의 다 됐는데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에 스튜디오로 모시겠습니다.


☏ 강승규 > 감사합니다.


☏ 진행자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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