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호구가 아닙니다"…재희, 사기혐의 피소 입장

김지호 2024. 2. 2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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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재희가 전 매니저 A씨의 사기 혐의 고소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A씨는 최근 남양주 남부경찰서에 재희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재희와 약 6년간 함께 일한 사이로 알려진다.

A씨는 "재희가 지난해 2월 연기학원을 차린다며 6,000만 원을 빌려갔다"며 "돈을 갚지 않고 연락을 끊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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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지호기자] "배우는 호구가 아닙니다" (재희)

배우 재희가 전 매니저 A씨의 사기 혐의 고소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짤막한 입장을 냈다.

그는 "진실이 반영되지 않은 일방적인 말에 절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려 죄송하다"고 썼다. "배우는 호구가 아니다"는 말로 A씨의 주장을 부인했다.

이날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A씨는 최근 남양주 남부경찰서에 재희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재희를 상대로 대여금 반환 청구소송도 제기했다. 

A씨는 재희와 약 6년간 함께 일한 사이로 알려진다. A씨는 "재희가 지난해 2월 연기학원을 차린다며 6,000만 원을 빌려갔다"며 "돈을 갚지 않고 연락을 끊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재희는 KBS-2TV '쾌걸춘향'(2005년)으로 인지도를 쌓은 배우다. 최근 작품으로는 MBC-TV '밥이 되어라'(2021년)와 영화 '불멸의 여신'(2022년)이 있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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