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심리학 교수도 인정한 시간관리 “남에 민폐+닥치는 상황 싫어”(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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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심리학과 이동귀 교수에게도 시간 관리를 인정받았다.
2월 28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33회 '넝쿨째 굴러온' 특집에는 20년간 미루기를 연구한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이동귀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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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심리학과 이동귀 교수에게도 시간 관리를 인정받았다.
2월 28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33회 '넝쿨째 굴러온' 특집에는 20년간 미루기를 연구한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이동귀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출연한 이동귀 교수는 완벽주의를 연구 중. 바꿔 말해 꾸물거림을 연구 중이라는 그는 "완벽주의자 중에 꾸물거리는 사람이 많다. 일을 잘하려 하다 보니 시작을 못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이동귀 교수는 '미루기 습관 자기 진단 테스트'를 가져왔다. 이를 즉석에서 해본 결과 유재석은 14점, 조세호는 12점이었다.
이동귀 교수는 "두분 점수를 보니 15점 이하이시면 시간관리 잘하고 계신 거다. 16점부터 24점까지 경계경보로 중요한 일이 밀리고 있는 거다. 25점 이상이신 분은 개인적으로 연락 주시길 바란다"며 "사실 두분 같은 경우 말씀하실 때 보니 빨리빨리 잘 하신다"고 칭찬했다.
이에 유재석은 "성격 자체가 닥치는 걸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미루는 게 있긴 있다. 말씀하신대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건 미루는 편이다. 나로 인해 이 사람에게 어떤 일이 생긴다면, 민폐가 된다면 빨리 결정한다. 내 스스로 감당해도 되는 건 시간을 갖긴 한다"고 밝혔다.
이동귀 교수는 "사람이 가장 미루는 게 건강검진이다. 12월달 하시려고 보면 예약을 잡을 수가 없다. 사람들 41%가 가장 많이 꾸물거리는 부분이 건강문제라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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