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H, 지난해 영업손실 97억원…적자 폭 축소
박순엽 2024. 2. 28. 20:00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CNH(023460)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97억5979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을 축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1% 줄어든 1944억4936만원이며, 당기순손실은 적자 폭을 확대한 194억215만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
박순엽 (s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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