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 브리핑] 하도급법 위반 성우하이텍에 과징금 외
2024. 2. 28. 19:53
하도급법 위반 성우하이텍에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 업체에 일방적으로 비밀 준수 의무를 부과하는 특약을 설정한 성우하이텍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4000만원을 부과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성우하이텍은 2019년 6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수급사업자들에게 차체용 부품의 제작을 위탁했다. 당시 성우하이텍은 수급 사업자와 기술자료를 주고받았지만, 자사의 기술자료에 대해서만 비밀준수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의 특약을 설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시아나 화물사업 인수전 돌입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 주관사 UBS가 28일 예비입찰을 마무리한 가운데 제주항공, 에어프레미아(JC파트너스), 이스타항공(VIG파트너스), 에어인천(소시어스) 등 저비용항공사(LCC) 4곳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채권단인 KDB산업은행은 곧 쇼트리스트(적격인수 후보)를 추린 후 본 실사를 할 예정이다. 최종 매수기업 선정은 올해 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회당 4000만원 벌던 한혜진, 현금다발을 냉장고에 숨겼던 속사정
- 홍명보호 첫 승 지켜낸 박진섭…3부 리그 딛고 이뤄낸 ‘12분의 월드컵’
- “아버지 첫사랑 닮아서”…박준금·장영남·임영웅 이름에 담긴 뜻밖의 비밀
- “상추 싸 먹었으니 괜찮다?”…5060 식탁의 착각
- 1500억원 굴리는 전략가 전지현, 스크린 밖에서 증명한 투자 법칙
- 엘리베이터에 거울이 있는 진짜 이유, 외모 점검만이 아니었다
- 매달 8000만원 버는 토니안, 슈퍼카 3대 날리고 ‘재무제표’ 뜯어보는 이유
- 숨진 女소방관 카톡엔 “여기 미쳤어, 소맥 원샷”…약혼자 분통
- “덕분에 살았다. 평생의 은인”…임라라·노현희·김수용 살린 119 구급대원들
- “양육모의 50억 빚, 제가 갚아야 하나요?”…40년 만에 알게 된 진실 [잘살아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