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의사회, 대의원 수 제한한다…"동물의료 개선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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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가 선출직 대의원 수를 200명으로 제한한다.
수의사회는 28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열고 대의원 수를 조정하는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
허주형 대한수의사회 회장은 "지난해 수의사회의 지속적인 건의로 여러 정책이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수의사의 권익보호 및 동물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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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가 선출직 대의원 수를 200명으로 제한한다.
수의사회는 28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열고 대의원 수를 조정하는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
앞서 지난 6일 열린 이사회에서는 총회 개최 및 지부별 선출직 대의원 충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의원 기준을 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대의원 수의 총원을 200명으로 정하고 지부 회원 수에 비례해 책정하는 내용의 안건이 상정돼 원안대로 통과됐다.
또한 △제1종 근린생활시설에 동물병원 개설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면세 확대 △국가지방수의직, 지방수의연구직 수당 인상 등 성과를 보고하는 시간도 가졌다.
허주형 대한수의사회 회장은 "지난해 수의사회의 지속적인 건의로 여러 정책이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수의사의 권익보호 및 동물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오는 10월 25~27일 대전에서 아시아태평양수의사대회가 개최된다"며 "수의학 분야 국제 행사 중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도 최우수지부로는 경기도수의사회와 전남수의사회가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의 영광은 정언승·최종영 수의사 등에게 돌아갔다.
홍문표 국회의원, 존슨 창(Johnson Chiang) 전 세계수의사회장은 감사패를, 건국대학교 교수인 윤헌영 수의사와 김기슬 축산경제신문 기자 등은 공로패를 받았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과 함께 하는 수의사대상은 이인재·박용호·위성환 수의사가 수상했다.[해피펫]

news1-10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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