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네 아들 엄마 됐다… "축복받은 기분"
이예빈 기자 2024. 2. 28. 1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주 출신 세계적 모델 미란다 커가 네 아이의 엄마가 됐다.
28일(한국 시각) 미란다 커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작은 햇살, 피에르 커 스피겔이 우리 가족에게 와준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 우리 가족의 네 번째 아들을 반길 생각에 정말 신난다. 축복받은 기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해 8월 네 번째 아이를 가졌다고 직접 알린 바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주 출신 세계적 모델 미란다 커가 네 아이의 엄마가 됐다.
28일(한국 시각) 미란다 커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작은 햇살, 피에르 커 스피겔이 우리 가족에게 와준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 우리 가족의 네 번째 아들을 반길 생각에 정말 신난다. 축복받은 기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엔 넷째 아이 이름인 '피에르'가 새겨진 수건과 작은 노란 양말과 꽃이 놓였다. 미란다 커는 남편 에반 스피겔의 두 아들 올하트(5)와 마일스(4), 전 남편인 영국 배우 올랜도 블룸 사이에서 낳은 플린(12)을 키우고 있다.
미란다 커는 지난해 8월 네 번째 아이를 가졌다고 직접 알린 바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현재 남편인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다. 에반 스피겔은 미국 메신저 서비스 스냅챗 CEO이자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알려졌다.
이예빈 기자 yeahvin@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롯데 나균안 아내, 남편 '외도·폭행' 폭로… "양육비도 안줘" - 머니S
- "재희, 6000만원 빌리고 연락두절"… 전 매니저 고소 - 머니S
- 안재홍·이이경, 은퇴설까지 부른 美친 연기력[김유림의 연예담] - 머니S
- 보증금 5억 '꿀꺽'… 연예인 출신 아동복 업주, 사기혐의 피소 - 머니S
- "스타필드 추락사고 책임은 누가?"… 누리꾼 갑론을박 - 머니S
- 전현무, 송지은♡박위 커플에… "완벽한 사랑 존재" - 머니S
- 폐공장서 연예인 화보 촬영 준비하던 스태프 4명, 6m 아래로 추락 - 머니S
- [이사람] "혼란 잠재울 적임자"… 조용한 카리스마 황선홍 - 머니S
- "메리츠·캐롯, 이것 봐라"… 삼성화재, '보험 TV광고' 바꾸는 이유 - 머니S
- 황선홍 임시 사령탑 "韓축구 위기… 제자리로 돌릴 것"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