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걸그룹' 리센느, 정식 데뷔 전 선공개부터…'요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세대 신예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데뷔 전 선공개곡으로 팀 색깔을 보여준다.
28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리센느가 오는 29일 정오 선공개곡 '요요(YoYo)'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더뮤즈엔터는 2015년 데뷔한 남성듀오 '하이브로우' 출신 이주헌이 설립한 회사다.
리센느의 데뷔 앨범 '리:센느(Re:Scene)'는 내달 26일 정식 발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추승현 기자 = 5세대 신예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데뷔 전 선공개곡으로 팀 색깔을 보여준다.
28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리센느가 오는 29일 정오 선공개곡 '요요(YoYo)'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한 콘셉트 포토에는 봄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다섯 멤버의 비주얼이 돋보인다.
리센느는 미나미, 원이, 제나, 메이, 리브 다섯 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MBC TV '방과후 설렘', 채널A '청춘스타' 등 오디션 출신과 버추얼돌 비주얼 모델 등 다양한 이력을 가졌다. 팀명에 '향기로 다시(RE) 장면(SCENE)을 떠올린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중의 마음속 오래도록 남을 수 있는 음악적 향기를 선사하겠다는 팀의 포부가 담겼다.
더뮤즈엔터는 2015년 데뷔한 남성듀오 '하이브로우' 출신 이주헌이 설립한 회사다.
리센느의 데뷔 앨범 '리:센느(Re:Scene)'는 내달 26일 정식 발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chuchu@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 윤 대통령-명태균 녹취에 "당선인 신분, 선거법 문제 없어"
- 명태균, 민주 녹취 공개에 "증거 다 불 질러버릴 것"
- '40인분 노쇼 논란' 정선군청 "위탁사 실수로 누락…피해업주와 합의"
- '소녀상 입맞춤' 美 유튜버, 편의점 업무방해 혐의로 출국정지(종합)
- 골목길 여성 뒤쫓아간 男…시민이 구했다 "초등생 딸 생각나"(영상)
- 검찰, '김정숙 여사 한글 재킷' 확보…동일성 여부 확인 방침
- "지나가려면 통행료 내" 빨간끈으로 길 막은 中여성, 결국
- 7세 남아 실종…경찰 300명 투입에도 행방 묘연
- 공군 대령이 부하 여군 '강간미수'…공군 "2차 가해 조사해 처벌"(종합)
- 성범죄 변호사 "최민환 녹취록 충격적…유흥에 굉장히 익숙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