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아이드필승 최규성, '마약 작곡가' 루머 선긋기 "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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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블랙아이드필승 최규성이 마약 투약 루머를 일축했다.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작곡가가 자신이라는 루머에 정면으로 반박한 것.
앞서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는 작곡가 최 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재물손괴 혐의로 구속했다.
체포된 최 씨는 30대 작곡가로 알려졌으며, 마약 간이시약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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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블랙아이드필승 최규성이 마약 투약 루머를 일축했다.
28일 최규성은 자신의 SNS에 "그 약, 저 아닙니다. 오해금지"라는 글을 남겼다.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작곡가가 자신이라는 루머에 정면으로 반박한 것.
앞서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는 작곡가 최 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재물손괴 혐의로 구속했다. 최 씨는 지난 22일 새벽 필로폰을 투약한 뒤 강남구 삼성동의 한 무인 카페에서 난동을 피우며 집기류를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출근길 시내에서 웃통을 벗고 활보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된 최 씨는 30대 작곡가로 알려졌으며, 마약 간이시약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최 씨를 긴급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수 매체 보도를 통해 공개된 직업과 나이대를 토대로 최규성을 지목했으나, 그는 해당 루머를 정면 일축했다.
최규성은 작곡가 라도와 함께 프로듀싱팀 블랙아이드필승으로 활동 중이다. 그룹 스테이씨 소속사인 하이업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다.
iMBC 백승훈 | 사진출처 하이업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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