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애플, 내달 '멸종' 온다…단독 콘서트
박결 인턴 기자 2024. 2. 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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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쏜애플'이 단독 공연으로 돌아온다.
28일 소속사 엠피엠지 뮤직에 따르면, 쏜애플의 단독 콘서트 '멸종'이 내달 29~3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다.
쏜애플은 이번 공연에 대해 "끝이 아닌 변화와 성장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 "새로운 길을 걷게 될 것"이라 예고했다.
엠피엠지 뮤직은 불법 거래에 대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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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밴드 '쏜애플'이 단독 공연으로 돌아온다.
28일 소속사 엠피엠지 뮤직에 따르면, 쏜애플의 단독 콘서트 '멸종'이 내달 29~3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다.
쏜애플은 이번 공연에 대해 "끝이 아닌 변화와 성장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 "새로운 길을 걷게 될 것"이라 예고했다.
'멸종'의 티켓은 이날 오후 7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된다. 엠피엠지 뮤직은 불법 거래에 대처하고 있다. 이번 공연 또한 불법 티켓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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