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총선 앞두고 北 심리전 가능성…북한 책동 단호하게 물리쳐야”
2024. 2. 28. 16:47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인 총선을 앞두고 북한이 사회 혼란과 국론 분열을 목적으로 다양한 도발과 심리전을 펼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럴 때일수록 우리 군은 국민과 함께 일치단결하여 대한민국을 흔들려는 북한의 책동을 단호하게 물리쳐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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