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셀린 송, '패스트 라이브즈' 감독

고대현 2024. 2. 28. 16: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8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Past Lives)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패스트 라이브즈'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셀린 송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한국에서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두 남녀가 20년 만에 미국 뉴욕에서 재회하는 이야기다.

감독의 자전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했으며, 대부분의 대사가 한국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8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Past Lives)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패스트 라이브즈'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셀린 송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한국에서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두 남녀가 20년 만에 미국 뉴욕에서 재회하는 이야기다. 감독의 자전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했으며, 대부분의 대사가 한국어다. 오는 3월 6일 개봉 예정.

iMBC 고대현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