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 송 감독 "父 송능한 감독 고향 한국서 영화 촬영, 신기한 느낌" [N현장]

정유진 기자 2024. 2. 28. 16: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패스트 라이브즈' 셀린 송 감독이 부친 송능한 감독이 영화를 연출했던 한국에서 영화를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 감독은 영화 '넘버 3'의 연출자 송능한 감독의 딸로 '패스트 라이브즈'로 감독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셀린 송 감독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첫사랑 나영(그레타 리 분)과 해성(유태오 분)이 24년 만에 뉴욕에서 다시 만나 그들의 인연을 돌아보는 운명적인 이야기다. 유수 영화제 67관왕을 비롯해 제96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과 각본상 후보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24.2.2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패스트 라이브즈' 셀린 송 감독이 부친 송능한 감독이 영화를 연출했던 한국에서 영화를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셀린 송 감독은 2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감독 셀린 송)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아버지가 영화 한 나라에 돌아와서 인연을 맺은 소감이 어떠느냐"는 질문에 "정말 진짜 좋았다"고 답했다.

이어 "영화를 여기서 같이 만들 수 있는 것도 좋았다, 영화의 부분 때문에 한국에 와서 한국에서 영화를 만드는 분들과 만나서 다시 팀을 꾸려서 영화를 만들게 됐을 때 홈커밍의 느낌이었다"며 "그 자체가 신기하고 재밌고 좋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첫사랑 나영과 해성이 24년 만에 뉴욕에서 다시 만나 끊어질 듯 이어져 온 그들의 인연을 돌아보는 이틀간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린 영화.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이 감독 및 각본을 맡은 첫 번째 연출작으로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작품상 2개 부문에 후보로 선정됐다.

한국계 미국인 배우 그레타 리가 어린 시절 이민을 떠나게 된 나영 역을, 배우 유태오가 갑자기 떠나버린 첫사랑 나영을 그리워 하는 해성을 연기했다.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 감독은 영화 '넘버 3'의 연출자 송능한 감독의 딸로 '패스트 라이브즈'로 감독 데뷔했다.

한편 '패스트 라이브즈'는 오는 3월 6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