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공장서 아이돌 화보 촬영하다 6m 추락…스태프 4명 부상

장다희 2024. 2. 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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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화보를 촬영하던 스태프가 6m 아래로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오산경찰서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2분쯤 오산시 세교동의 한 3층짜리 폐공장 2층에서 촬영을 하던 스태프가 약 6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30대 남성 1명이 중상을, 20대·40대 남성과 20대 여성 등 3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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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화보를 촬영하던 스태프가 6m 아래로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8일 오산경찰서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2분쯤 오산시 세교동의 한 3층짜리 폐공장 2층에서 촬영을 하던 스태프가 약 6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30대 남성 1명이 중상을, 20대·40대 남성과 20대 여성 등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iMBC 장다희 | 사진제공 경기도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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