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여자 골프의 전설과 ‘찰칵’ [포토]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2024. 2. 2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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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 프로암 대회에서 신지애(왼쪽)가 아니카 소렌스탐 국제골프연맹 회장과 사진을 찍고 있다.

29일부터 나흘간 펼쳐지는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에서 한국은 2015년 박인비를 시작으로 최근 8번 열린 대회 중 7차례나 우승자를 배출했다.

최근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고진영은 3연패 위업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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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28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 프로암 대회에서 신지애(왼쪽)가 아니카 소렌스탐 국제골프연맹 회장과 사진을 찍고 있다.

29일부터 나흘간 펼쳐지는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에서 한국은 2015년 박인비를 시작으로 최근 8번 열린 대회 중 7차례나 우승자를 배출했다. 최근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고진영은 3연패 위업에 도전한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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