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흘 만에 반등 2,650선 회복…코스닥도 올라

이호건 기자 2024. 2. 28. 1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정부의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공개 후 이틀 간의 내림세에서 벗어나 2,650선을 회복했습니다.

오늘(28일) 코스피 종가는 전날보다 27.24포인트 오른 2,652.29로 집계됐습니다.

전장보다 4.06포인트 오른 2,629.11으로 시작한 지수는 한때 2,657.32까지 올랐으나 이후 오름폭을 줄였습니다.

코스피는 지난 26일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이 공개된 후 이틀 연속 하락해 전날 2,620대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정부의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공개 후 이틀 간의 내림세에서 벗어나 2,650선을 회복했습니다.

오늘(28일) 코스피 종가는 전날보다 27.24포인트 오른 2,652.29로 집계됐습니다.

전장보다 4.06포인트 오른 2,629.11으로 시작한 지수는 한때 2,657.32까지 올랐으나 이후 오름폭을 줄였습니다.

코스피는 지난 26일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이 공개된 후 이틀 연속 하락해 전날 2,620대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64포인트 오른 863.39로 장을 마쳤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호건 기자 hogeni@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