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민, 손가락욕 방송사고 사죄 “손 못 쓰게 핸드마이크+주머니 손”(컬투쇼)

서유나 2024. 2. 28. 15: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이선민이 지난 손가락욕 방송사고를 정식 사과했다.

2월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사연진품명품 코너에는 가수 최재훈, 개그맨 이재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독감에 걸린 이재율을 대신해 '컬투쇼' 사연진품명품 코너에 출연한 이선민은 청취자의 사연을 읽던 중 가운데 손가락을 펼쳤다는 내용이 나오자, 생방송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자신의 중지를 펼쳐 드는 방송사고를 저질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 왼쪽부터 이선민, 이재율, 곽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 왼쪽부터 이선민, 이재율, 곽범, 최재훈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맨 이선민이 지난 손가락욕 방송사고를 정식 사과했다.

2월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사연진품명품 코너에는 가수 최재훈, 개그맨 이재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사연진품명품 코너가 진행되는 4부에는 이선민이 예정 없이 깜짝 방문했다. 이선민은 왜 오셨냐고 묻는 DJ와 게스트들에 "지난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인사도 드릴 겸 사죄할 겸 왔다"고 밝혔다.

앞서 독감에 걸린 이재율을 대신해 '컬투쇼' 사연진품명품 코너에 출연한 이선민은 청취자의 사연을 읽던 중 가운데 손가락을 펼쳤다는 내용이 나오자, 생방송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자신의 중지를 펼쳐 드는 방송사고를 저질렀다.

이선민은 일부러 온 거냐는 질문에 "러브FM 녹음하고 왔다"고 답했고, 김태균은 "만회할 기회를 드려야 하니 사연을 읽어보라"고 제작진의 의도를 제안했다. 이선민은 지난 방송사고를 제대로 만회하고자 이들이 하나씩 든 사연 중 신중하게 곽범의 사연을 골라 자신이 읽어보겠다고 나섰다.

이에 김태균은 "오늘 8만 원 이상 나와줘야 만회"라고 말했고 곽범은 유일하게 핸드 마이크를 든 이선민에 "손을 아예 못 쓰게 드는 마이크를 줬다"고 해석했다. 이선민은 이에 한술 더 떠 한 손은 옷 안에 안전하게 집어넣더니 "(반대 손은) 못 쓰게 아예 주머니에 손을 넣고 하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결국 이선민은 사연 감정가 9만 원을 받는 데 성공했다. 김태균은 "만회가 됐다. 다음번에는 편하게 찾아오라"면서 이선민을 돌려보내더니 "나는 선민 씨의 당당하지 않고 불안한 저 눈빛이 너무 좋다"고 개인적 호감을 드러냈다. 이재율은 "진짜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