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발레코어룩 입고 은은하게 드러낸 볼륨감…섹시 美 철철

김현희 기자 2024. 2. 2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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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선미가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7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회색 상의와 블랙 스커트 그리고 보라색 망사 스타킹을 신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예쁘다 선미", "정말 섹시하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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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선미가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7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회색 상의와 블랙 스커트 그리고 보라색 망사 스타킹을 신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때 그의 은은하게 드러난 볼륨감과 화사한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예쁘다 선미", "정말 섹시하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선미는 1992년 5월2일 생으로 지난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2013년 솔로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오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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