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닝, 크롭 티셔츠 입고 드러낸 잘록 허리…완벽 비주얼

김현희 기자 2024. 2. 28. 1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독보적인 우아함을 선보였다.

27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스팽글 장식이 달린 민소매 크롭 상의와 하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닝닝은 2002년 10월23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고,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음악활동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닝닝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독보적인 우아함을 선보였다.

27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스팽글 장식이 달린 민소매 크롭 상의와 하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때 그의 여리여리한 몸매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닝닝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아름답다", "너무 예쁘다", "닝닝은 완벽하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닝닝은 2002년 10월23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고,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음악활동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