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저격' 이다영, 오지영 괴롭힘 징계 소식에 "4년 전이 더 끔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구선수 이다영이 오지영 중징계 소식에 또 한 번 김연경을 소환했다.
27일 밤 이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지영이 팀 동료를 괴롭혀 '1년 자격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는 보도를 갈무리해 올리고 "직장 내 괴롭힘 더 끔찍했던 4년 전"이라고 썼다.
한편 한국배구연맹(KOVO)은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KOVO 대회의실에서 오지영의 인권침해 행위에 대한 2차 상벌위원회를 개최,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내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배구선수 이다영이 오지영 중징계 소식에 또 한 번 김연경을 소환했다.
27일 밤 이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지영이 팀 동료를 괴롭혀 '1년 자격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는 보도를 갈무리해 올리고 "직장 내 괴롭힘 더 끔찍했던 4년 전"이라고 썼다.
이다영은 지난해 8월부터 김연경과의 불화설을 공개적으로 언급해오고 있다. 그는 SNS에 김연경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하고 김연경을 '성희롱, 왕따, 직장 폭력, 갑질 가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연경은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지만 이다영은 "잘 포장해도 진실은 언젠가 밝혀진다", "왜 아직도 입 다무냐" 등의 저격글을 올려 지속적으로 피해를 당했다고 호소하고 있다.
한편 한국배구연맹(KOVO)은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KOVO 대회의실에서 오지영의 인권침해 행위에 대한 2차 상벌위원회를 개최,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내렸다.
앞서 KOVO에는 익명의 신고자로부터 오지영이 구단 내에서 다른 선수를 집요하게 괴롭혔다는 신고가 들어왔고, KOVO 상벌위원회는 조사를 거쳐 신고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오지영 측은 "소명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재심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징계에 대한 재심은 열흘 안에 할 수 있다.
syk1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강북 모텔녀' 팔로워 40배 폭증…'고양 강동원' 얼짱 야구 선수도 노렸나
- 김수용 "나 심정지 때 연락 한 통 없던 후배, 인간관계 보이더라"
- "폭군이자 성적으로 타락한 남편"…이혼 소장에 '거짓말' 쏟아낸 아내
- '너무 예쁜 범죄자'로 불린 21살 포주…"성매매 광고사진은 내 것으로 해"
- "늑대들 이상한 생각 마랏!"…여자 화장실 앞 CCTV 안내문 '영포티' 조롱
- 1000억대 자산가 손흥민 '애마' 뭐길래…"벤틀리 아니다" 조회수 폭발[영상]
- "속치마 입어서 다행"…공연 중 연주자 옷 두 번이나 들춘 '진상남'[영상]
- '정철원 외도 폭로' 김지연 "결혼=고속노화 지름길…나만 죄인 됐다"
- 아내 출산 23시간 생중계한 90년생 인플루언서…응급 상황에도 광고
- "가수 박서진이 나를 업고 꽃밭 거닐어"…복권 1등 5억 당첨자 꿈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