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스포츠 중계 베테랑' 김현태 아나운서도 KBS 퇴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현태 아나운서가 KBS를 떠난다.
28일 이데일리 취재 결과 김현태 아나운서는 최근 장기근속자 특별명예퇴직을 신청했다.
김현태 아나운서는 1993년 KBS에 입사했고 굵직한 스포츠 경기 중계를 맡으며 시청자들과 만나왔다.
KBS에 따르면 김현태 아나운서뿐만 아니라 정세진 아나운서, 정은승 아나운서, 김윤지 아나운서 등이 장기근속자 특별명예퇴직을 신청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8일 이데일리 취재 결과 김현태 아나운서는 최근 장기근속자 특별명예퇴직을 신청했다. 김현태 아나운서는 1993년 KBS에 입사했고 굵직한 스포츠 경기 중계를 맡으며 시청자들과 만나왔다. 특히 야구와 농구 경기 중계를 자주 맡았다. KBS 아나운서실 실장을 지내기도 했던 김현태 아나운서는 29일자로 KBS를 떠난다.
앞서 KBS는 지난 15일 내부 게시판에 특별명예퇴직 및 희망퇴직 신청 접수를 알리는 공지문을 게재한 바 있다. 이는 TV 수신료 분리 징수 등으로 인한 경영 악화에 따른 조치로 풀이됐다. 특별명예퇴직은 20년 이상 근속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될 경우 최대 45개월 치 기본급을 받을 수 있다.
KBS에 따르면 김현태 아나운서뿐만 아니라 정세진 아나운서, 정은승 아나운서, 김윤지 아나운서 등이 장기근속자 특별명예퇴직을 신청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망설이던 女 슬쩍 밀어”…사고 난 번지점프 경험담 보니(영상)
- “제가 가끔 미쳐요”…30대 작곡가, 마약 취해 ‘비틀비틀’
- 2살 아이 30분간 짓눌렀다…CCTV 속 모습에 부모 ‘경악’
- "文, 배신감 들 것" "그냥 있진 않을 것"...임종석 '비명횡사' 후폭풍
- 임종석 "컷오프 재고해달라…확실한 승리 위해 나왔다"
- 이정후, MLB 시범경기에서 첫 안타 폭발..3타수 1안타
- "화나면 음주운전"…'7번째' 음주운전에 차 압수 당한 상습범
- '주 4.5일제' 도입 가능할까?…민주당 직장인 공약 보니
- 명절에 고향 갔던 대학생, 관광버스 올라탄 이유는[중국나라]
- 이찬원 "임영웅 본성? 상남자·마초…'한끗차이' 회식 초대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