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입 냄새도 나면 안 돼”…향에 민감한 남자가 쓰는 치약은?

안하나 MK스포츠 기자(mkculture2@mkcult 2024. 2. 2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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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에 민감한 남자' 브라이언이 입 냄새 제거 꿀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브라이언 주브생활에는 '청소할 집 말고, 정말 깨끗한 집을 보고 싶었어요 | 시브라 Ep. 0'라는 제목의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한편, 브라이언이 소개한 '티타드 프레시 브레스 플러스 치약'은 단 1회 사용 만으로 입냄새를 최대 97%까지 제거하는 제품으로 많은 셀럽들이 촬영 전 입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치약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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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에 민감한 남자’ 브라이언이 입 냄새 제거 꿀팁을 공개했다.

‘향에 민감한 남자’ 브라이언이 입 냄새 제거 꿀팁을 공개했다.

브라이언이 운영하는 ‘브라이언의 주브생활’ 유튜브 채널에서는 브라이언이 깨끗한 집을 방문하여 힐링하는 ‘시브라 시리즈’를 지속하여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브라이언 주브생활에는 ‘청소할 집 말고, 정말 깨끗한 집을 보고 싶었어요 | 시브라 Ep. 0’라는 제목의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브라이언은 촬영 전에 양치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왓츠인마이백에서도 소개한 적 있는 치약을 추천했다.

‘향에 민감한 남자’ 브라이언이 입 냄새 제거 꿀팁을 공개했다.

브라이언은 “이 치약을 사용하면 구취 개선 효과가 8시간이나 지속된다”며 “다른 브랜드 치약을 쓰면서 아침에는 개운함을 못 느꼈는데 그런데 이거 쓰면 하아~ 했을 때 개운함이 느껴진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렇다고 아침에 양치하지 말라는 건 아니에요”라고 강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우리가 싫어하는 걱정하는 성분 32가지가 들어 있지 않아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니 더욱 좋다”고 설명했다.

또한, 브라이언은 다른 친구에게도 치약을 선물해줬다고 말하며 “왜 줬을까?”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기도 했다. 이에 영상을 본 팬들은 “냄새에 예민한 브라이언이 쓰는 제품은 항상 궁금하다.”, ”브라이언은 치약 엄청 써봤을 것 같은데 기대된다.”라며 한층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브라이언이 소개한 ‘티타드 프레시 브레스 플러스 치약’은 단 1회 사용 만으로 입냄새를 최대 97%까지 제거하는 제품으로 많은 셀럽들이 촬영 전 입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치약으로 알려져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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